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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삶/이것저것 리뷰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그 전설의 시작

by 강사 이지원 202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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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개봉 : 1999년 6월 26일

감독 : 조지 루카스

출연 : 리암 니슨, 이완 맥그리거, 나탈리 포트만, 제이크 로이드, 이언 맥디어미드, 안소니 다니엘스, 케니 베이커

 

영화 개요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다른 어떤 수식어도 필요없는 영화 스타워즈입니다. 1999년에 개봉된 이 영화는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으로 디즈니 플러스가 오픈하자마자 가입해서 전 시리즈를 모두 보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시각효과상과 음향효과상, 음향편집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스타워즈 시퀄 3부작 이전에 나온 작품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재개봉 수익을 포함하여 월드와이드 10억불을 넘긴 작품입니다. 개봉되던 첫날 그 경이로움과 웅장함에 연신 놀라면서 보았던 작품이라 기억에도 많이 남습니다. 한마디로 스타워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위대한 서막을 여는 작품이 아니었나 평가합니다.

 

영화 줄거리

 

은하계의 상권을 쥐고 흔드는 무역 연합, 나부 행성에서 이들에게 세금을 부과하자 무역 연합은 행성을 전함으로 봉쇄합니다. 공화국의 의장은 이들의 분쟁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하여 제다이 원로회의와 의논해서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두 명의 제다이 기사를 특사로 급파합니다.

 

금방 해결될 줄 알았던 문제는 무역 연합의 배후에 다스 시디어스가 있었고, 이 두 명의 제다이를 암살하라는 명령과 나부 행성의 침략을 명령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두 명의 제다이는 콰이곤과 외비완 케노비, 이들은 무역 연합과의 협상에 실패하자 곧바로 나부 행성으로 내려가 연합 측에 억류된 파드메 아미달라 여황을 구출합니다.

 

그런데 아직 안심하기에 이릅니다. 탈출 과정에서 우주선은 고장나 버리고, 결국 이들은 우주선을 고치기 위해 가까운 사막 행성 타투인에 정박하게 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아주 영리한 노예 소년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운명적으로 만납니다. 탈출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건이 벌어지며 스타워즈 시리즈가 시작되기 이전의 이야기 배경을 풀어내기 시작합니다.

 

포스 마스터 답게 콰이곤은 아나킨이 예사로운 소년이 아님을 직감하고, 그의 혈액을 검사한 후 그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가져본 적이 없는 아주 강력한 포스를 지니고 태어난 소년임을 깨닫게 됩니다. 전설로만 내려오던 '선택된 자'가 그리고 확신하는 콰이곤, 그러나 다른 이들은 오히려 아나킨이 가진 힘을 두려워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공화국 수도 코루스칸트의 도착한 아미달라 여왕은 그들에게 무역 연합의 불공정한 침공을 알리고 도움을 구하고자 하지만 몇몇 부패한 의원들이 이미 무역 연합과 손잡고 있음을 깨닫고, 이렇게 이곳에 있다가는 나부 행성의 국민들만 고통받게 될 것을 깨닫습니다. 그녀는 혼자서라도 나부로 돌아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제 마지막 희망은 나부 행성에서 함께 살고 있는 또 다른 종족 건간족, 건간족의 도움으로 나부의 평화를 지키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정치적인 능력을 발휘하여 건간족의 친구로 인정받는 극적 반전을 만들어 냅니다. 나부 평원에서 그들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건 전쟁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무역 연합의 드로이드의 위력은 엄청났습니다. 잠깐 반짝하다가 막강한 화력과 적군의 규모에 밀려 계속 열세, 하지만 반전은 일어나고 드로이드에게 동력을 공급하던 동력선이 침몰하면서 조금은 허무하게 전쟁이 끝납니다.

 

영화 리뷰

 

뭐랄까, 새롭게 보면서도 그때의 감동과 떨림이 되살아 나면서 살짝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1999년이면, 제 나이 27살 정말 꽃다운 나이였네요. 그땐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을 보면서 영화라는 것을 저런 규모로 만들 수도 있구나 할리우드라는 곳이 정말 어마어마한 곳이구나 감탄했었습니다.

 

다시 한번 스타워즈의 방대한 세계관과 그런 이야기를 상상해 낸 이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했었습니다. 이후로 이어지는 프리시퀄 시리즈들은 정말 제게 많은 감동을 줬습니다.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스타워즈 시리즈들이 기대됩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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